출사 플로깅 모임줍픽(JUBPIC)
산책하며 골목에 남은 사람들의 흔적, 풍경, 작은 소품을 모아 기록하는 모임이에요.
빠르게 지나치는 동네를, 천천히 줍는 사람들의 기록을 모아 줍픽으로 남겨요.
모임
사람
모음
[줍픽 8기] 신사동 줍픽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
골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 출사플로깅에 함께해요! 약 2시간 정도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이 지나가지만,
누구도 제대로 보지 않는 골목.
줍픽(JUBPIC)은 카메라를 들고 골목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쓰레기를 줍고, 짧은 글로 기록하는 '출사 × 플로깅' 모임이에요.
카메라로 한 번, 플로깅으로 한 번 골목을 바라보고, 골목을 아끼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요.
줍픽을 영상으로 만나요
줍픽 소개
줍픽러들이 골목에서 발견한 풍경, 흔적을 살펴봐요
지금까지 우리가 남긴 공간의 기억들이예요.

뜨거운 여름날 줍픽!
더운 날씨 속에서도 쓰레기와 골목을 향한 열정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어요!!!💦💦💦

케찹
가정쓰레기가 많았던 오늘의 줍픽. 전반적으로 깨끗한 거리였지만 틈새 쓰레기들이 많이 보였던 하루

쓰레기와 건강 모두 잡자
사실 이 구역에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과 건강이 처참히 무너져내리는 상황같아한 컷 찍었습니다 마른꽁초도 아닌 비에 절여져 눅눅하고 무거운 꽁초들,,,반성합시다!

빗물받이
빗물받이 청소를 하기도 전에 누군가가 이렇게 한더미를 이미 쌓아두고 갔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이 더미를 마저 치웠습니다.

네모의꿈
하얀 네모난 배경에 파란 네모난 간판 갈색 네모난 계단에 회색 네모 콘크리트 벽돌 그리고 네모난 사진

픽셀 단위의 rgb
공사장 앞에는 더할나위없이 깨끗한걸 보면 쓰레기 버리는 사람도 위험한 곳에서는 안버리는 것 같다

정형화된 삶
’세모‘ 미션은 위를 보고 걷게 만들었다! 하루하루 똑같은 정형화된 삶 속에서 쓰레기 줍픽이라는 공통분모의 사람들이 만나, 조금은 정형화되지 않은 따스한 날을 보낸 것 같다🤎

능소화
눈살이 찌푸려지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들만 줍다가 올려다 본 하늘에서 가장 좋아하는 꽃을 만난 순간
보이는 것을 줍는 법
거리의 남은 흔적
낡은 간판, 오래된 손글씨, 누군가 두고 간 의자. 누군가 두고 떠난 흔적을 사진으로 주워보아요.
데이터로 남은 흔적
골목에서 발견한 사람들의 흔적(쓰레기)을 줍고 데이터로 남겨요.
기억으로 남은 흔적
활동이 끝난 후, 서로 사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의 아름다운 경험의 흔적을 주워보아요.